남성복, 겨울 대표 아이템 코트 판매율 상승

2014-11-24 00:00 조회수 아이콘 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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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복, 겨울 대표 아이템 코트 판매율 상승

 
남성복의 코트 판매율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몇 년 동안 캐주얼 트렌드의 영향으로 남성복의 겨울 메인 아이템이었던 코트 판매율이 부진했는데 최근 코트 판매율이 되살아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들어 다운 판매율은 떨어진 데 반해 방모 코트류의 신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이 같은 분위기가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의 경우 차별화된 소재와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을 내세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는 추동시즌 남성복 브랜드들이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코트와 재킷 기획에 집중했고 물량을 확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는 이번 시즌 방모코트, 오버사이즈 코트 등 다양한 제품을 기획했는데 11월 들어 방모 코트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코트 판매율은 11월 14일까지 14%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소폭 신장한 수치다.
 

 
‘지이크’는 저지와 소모를 사용한 다양한 코트를 출시하는 한편 화섬 소재 코트를 늘렸다. 11월 14일까지 코트 판매율은 13%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감율은 변동이 없지만 마지막 세일  (21일) 이후부터 판매율은 큰 폭으로 신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본’은 이번 시즌 캐시미어 코트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꾸준한 판매율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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