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야 고맙다’, 전국 가두상권 매출 반등 !

2014-11-24 00:00 조회수 아이콘 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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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야 고맙다’, 전국 가두상권 매출 반등 !

 
전국 가두상권들이 11월 하순 들어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다운 등 성동물의 매출이 상승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가두상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 하지만 보통 11월 초중반 추위가 시작되면서 탄력을 받게 되는데 올해에는 아웃도어 매출이 하순에 들어서야 반등, 총 매출에서는 예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대구 동성로, 광주 충장로, 청주, 전주 등 지방 주요 상권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전월 대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을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블랙야크’, ‘코오롱스포츠’, ‘K2’ 등 리딩 브랜드가 상위권을 수성했지만 매출은 작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디스커버리’, ‘아이더’의 선전이 돋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청주 상권에서 에버세이브, 더 빌리지 등에 아웃도어 수요가 몰렸는데 ‘블랙야크’, ‘K2’, ‘아이더’, ‘디스커버리’, ‘네파’가 상위권에 안착했다. 최근 재오픈한 ‘코오롱스포츠’ 에버세이브점도 매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이번 겨울 강세를 띠고 있는 ‘디스커버리’는 에버세이브점, 더 빌리점 두 곳 모두 2억원대 매출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는 아울렛 상권인 평화동, 송천동 상권에서 아웃도어가 선전한 가운데 ‘블랙야크’, ‘코오롱스포츠’, ‘밀레’, ‘아이더’ 등이 돋보였고 중앙동에서는 ‘빈폴아웃도어’가 강세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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