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도 편집숍 물결.. 차별화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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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편집숍들이 명동에 잇따라 둥지를 틀고 있다.
명동으로 들어선 편집숍들은 대형화되고 스트리트 컨셉을 위주로 한 다양한 상품과 독특한 내부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LF는 11월 27일 컨셉이 비슷한 컨템포러리 브랜드 ‘앳코너(a.t.corner)’, ‘어라운드더코너(around the corner)’, ‘TNGT’, ‘토크(T.A.L.K)’ 등을 모은 복합점 ‘아뜰리에24’를 오픈했다. ‘아뜰리에24’는 충무로 24번지에 위치, 24라는 숫자와 함께 문화적 가치를 감상하고 경험한다는 뜻에서 ‘아뜰리에24’로 명명됐다.
ABC마트코리아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브랜드 ‘온더스팟(on the spot)’ 1호점을 명동에 오픈했다.
‘아뜰리에24’와 같은 날 나란히 들어선 ‘온더스팟’은 1~2층에서 연결돼 있다. ‘온더스팟’ 명동점은 슈즈뿐만 아니라 ‘하이드아웃’과 같은 신진 디자이너의 가방이나 스트리트 캐주얼 의류, 모자 등의 소품, 아이스크림 ‘바돗(BARDOT)’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위비스도 지난 11월 14일 편집숍 브랜드 ‘컬쳐스타(CULTURE STAR)’를 런칭하고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명동에 오픈했다.
‘컬쳐스타’ 명동점은 지하1층~지상5층까지 구성, 1층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2~3층은 남녀의류 및 잡화, 4층은 스트리트, 5층은 테디바(TEDDY BAR)로 음료와 테디인형을 판매한다. 구체적으로는 ‘더파트먼트’, ‘티백’, ‘룩캐스트’ 등 신진 디자이너 및 인디 브랜드 약 140여개와 ‘컬쳐콜’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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