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대되는 연예인 디자이너 1위 고소영

2014-12-01 00:00 조회수 아이콘 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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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기대되는 연예인 디자이너 1위 고소영



디자이너잡 회원대상 설문조사
유명 연예인이나 스타를 단순 광고 모델로 기용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연예인이 직접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고객에게 증정하는 스페셜 에디션 제품에 참여해 디자인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디자인 전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www.designerjob.co.kr)은  지난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총 7일간 회원 413명을 대상으로 ‘연예인 디자이너 중 가장 활약이 기대가 되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디자이너잡 회원 30.5%가 브랜드 ‘고소영(KO SO YOUNG)’을 가장 기대가되는 연예인 디자이너로 꼽았다.

2위에는 ‘몰더(Moldir)’의 가방 디자이너로 참여한 ‘JYJ 김재중’(18.8%), 3위는 ‘에띠케이(atti.K)’를 런칭한 ‘고현정’(14.5%)이 순위권을 차지했다.

4위는 ‘힐리앤서스(Helianthus)’와 협업해 트위기 라인을 선보인 ‘슈퍼주니어 최시원’(14%) 5위 ‘로사케이X닉쿤’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 ‘2PM 닉쿤’(12.3%), 6위는 '블랑 앤 에클레어' 제시카(7.9%), 7위 최근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을 선언한 클라라(1.6%)가 순위에 올랐다.

한편, 디자이너로 활약하는 연예인의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평가는 긍정과 부정이 엇갈리며  ‘스타의 마케팅적 파워’라는 주장이 64.8%로 반 이상을 차지했다.

업계가 앞다퉈 연예인을 디자이너로 내세우면서 단순 고객 몰이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 아니냐는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이 회사 김시출 대표는 “갈수록 많은 연예인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물론 해당 상품의 뮤즈가 디자이너로 반짝 활동을 하면 마케팅적 효과가 일어나겠지만 이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 디자이너로서의 자질과 실제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는 비중이 늘어난다면 디자이너의 성장과 제품의 홍보 모두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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