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면세점 확장, 누가 오픈하나

2014-12-04 00:00 조회수 아이콘 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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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면세점 확장, 누가 오픈하나

 
정부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 시내에 2곳 이상, 부산과 제주에 각각 1개씩 총 4개 이상을 추가로 허용하기로 하면서 시내면세점 입찰권을 따내기 위한 대기업들의 뭍 밑 작업이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특히 서울은 2000년 이후 신규로 시내 면세점을 허용하지 않았기에 정부가 이번에 면세점 특허를 내주면 14년 만에 시내 면세점이 추가로 문을 여는 것이다.
 
당초 중소?중견기업에만 입찰 기회를 줄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대기업도 참여를 허용하는 쪽으로 기류가 바뀌면서 분주해졌다. 롯데면세점?신라면세점 등 선두 기업과 신세계?갤러리아?워커힐 등 후발 주자가 모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면세점 사업을 하지 않았던 현대백화점, 서울시 등 신규 사업자도 입찰에 참여할 전망이다. 단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독과점 논란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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