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엠디, 패션 스마트폰 앱 업 버전 출시
핸드폰 카메라로 바코드 인식
패션 ERP(전사적자원관리) 업체인 엑스엠디(대표 이윤정)가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이하 앱)을 출시한 지 4년 만에 더욱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앱을 선보였다.
지금까지의 앱은 분석 현황 위주의 서비스였다면 이번에 엑스엠디가 업그레드이해 선보인 앱은 직관적 표현을 위한 도식화 처리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User Inerface)를 개선했다.
또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고객의 요구와 편의성을 고려, 별도 장비 없이 모바일 자체 기능을 극대화 해 업무 처리를 획기적으로 할 수 있게 개선했다.
특히 외부 스캐너 연동 없이 핸드폰 카메라를 이용 상품 바코드를 인식해 판매, 주문, 부분 실사를 입력 할 수 있게 했고, 상품 이미지 또한 촬영과 동시 또는 선택적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현장에서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무엇보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웹 포스(Web-POS) 지원으로 판매 처리가 어려운 현장에서 모바일로 처리함으로써 실시간 매출 입력을 할 수 있게 도와 실시간 분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엑스엠디는 지난 2001년 ‘eMD’로 패션 업계 ASP(소프트웨어 온라인 임대) 시장을 리드해 온 회사로, 지난 2009년 ‘eMD’를 업그레이드한 ‘XMD’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2010년에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모두 지원하는 무료 앱을 업계 최초로 개발, 고객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앞으로 태블릿에서 POS 및 결제까지 지원 가능한 프로그램과 온라인과 연계된 재고 관리 및 모바일 쇼핑몰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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