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올 겨울 부츠 매출 잡기 총력전
패션부츠와 다른 기능성 내세워 판촉 강화
아웃도어 업계의 다운 판매가 신통치 않은 가운데 패션 업계 잇아이템으로 꼽히는 부츠 제품 출시를 확대하며 겨울 매출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는 전년대비 2배 가량, 물량과 스타일을 늘리면서 아웃도어 활동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착용이 가능한 상품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 패션 부츠와는 다르게 기능적인 면을 부각시키면서 보온성과 눈과 빙판길에서도 미끄럽지 않다는 장점을 이슈화하고 있다. 대부분의 브랜드는 겨울 주력 상품인 다운재킷과 코디되는 디자인의 세트 상품으로 구성하고 있다.
전개 업체는 지난달 중순 모든 물량을 매장에 입고시켰으며 현재 판매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
블랙야크의 ‘마모트’는 이번 시즌 실버폭스를 부츠 주력 상품으로 가져간다.
실버폭스는 ‘마모트’ 고유 소재인 맥스씨(MAX-C) 고무를 적용해 접지력과 내마모성이 우수한 여성용 방한 부츠다.
한겨울 빙판길에서도 미끄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 식별 가능한 재귀반사로 겨울 야간보행 시 안전에 도움을 준다. 미드컷 디자인에 고급퍼를 적용해 아웃도어룩은 물론 레깅스, 스키니진 등 일상적인 캐주얼룩에 매치해도 제격인 아이템이다.
화승의 ‘머렐’은 이번 시즌 메인 모델 이나영 아웃도어 부츠로 불리는 컬렉션 3종을 출시했다.
이 중 폴라랜드 로브 피크는 방한 기능과 안정성은 유지하면서 세련된 롱 부츠 스타일로 만들어져 도심과 야외에서 신을 수 있다. 데코라 프렐루드는 풀그레인 가죽과 돈피 스웨이드를 사용한 롱부츠 스타일로 내부에 촘촘한 공기층을 형성하도록 보온력을 극대화했다. 에머리 레이스는 풀그레인 가죽과 돈피 스웨이드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제품이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다운부츠 ‘부티(BOOTIE)’를 출시했다.
최고급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으며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독특하면서도 포근한 외관을 살렸다. 특히 올해부터는 여성용 뿐만 아니라 남성, 어린이용 제품까지 구성되어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토록 했다.
NEH의 ‘엠리밋’은 아이벡스 WT부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제품은 천연가죽 소재의 갑피를 적용하고 내피에는 털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한 겨울용 남성 부츠로. 내구성 및 접지력이 우수한 비브람 아웃솔을 적용해 한겨울 눈길에도 안전하게 착화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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