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1조원 고지 올라섰다

2014-12-08 00:00 조회수 아이콘 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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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클로, 1조원 고지 올라섰다





일본 SPA ‘유니클로(UNIQLO)’가 또 한 번 기록을 갱신했다. 지난해(회계연도 8월, 2012.09~2013.08) 6938억원의 매출로 패션 단일 브랜드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유니클로’는 올해(2013.09~2014.08) 8954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의류패션업계 최대 공룡 브랜드로 거듭났다. 

‘유니클로’의 국내 전개사 에프알엘코리아(대표 홍성호, 와카바야시타카히로)는 지난 5일 당해 연도 매출은 전년대비 29.1% 신장한 8954억원, 영업이익은 40.2% 신장한 10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8954억원의 매출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부가세를 포함하면 9850억원에 이르고 있어 당초 계획했던 2014년 1조원 매출이 현실화 됐다. ‘2014년 한국시장 1조원 달성’은 일본 본사 패스트리테일링사의 야나이다다시 회장이 지난 2011년 방한 당시 발표했던 목표다. 

‘유니클로’는 지난해 전년대비 27개 늘어난 105개 매장에서 693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29개 늘어난 134개 매장에서 89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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