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무톤 부클 재킷 뉴 히어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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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여성복 시장에서 무톤 재킷과 부클 재킷이 대세로 떠올랐다.
업계에 의하면 올해 다운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보온성까지 갖춘 무톤, 부클 재킷이 패딩과 코트의 대체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본 라이더 스타일의 무톤 재킷은 이번 시즌 슬림한 핏의 카디건 스타일이나 여러 소재를 믹스한 스타일, 베스트, 하프 코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됐다.
부클 재킷은 길고 곱슬인 양모나 루프(고리) 형태의 니트 재킷을 일컫는데 이 제품은 가볍고 포근함을 자랑하며 보온성을 갖춰 퍼(FUR)를 대신할 겨울 아우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영캐주얼 ‘예스비’는 올 겨울 스페셜 아이템으로 출시한 무톤 재킷이 전국 매장에서 품절돼 리오더에 들어갔다. 인디에프는 ‘예스비’의 무톤 재킷을 10월말 출고, 11월 셋째주에 이미 판매율 85%를 넘겼다. 이 제품은 가수 걸스데이 민아의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엔씨에프도 ‘나이스크랍’의 무톤과 코트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고 스타 마케팅에 돌입했다. 성유리, 걸스데이 유라와 민아 등은 ‘나이스크랍’의 무톤과 코트를 연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톰보이’도 올 겨울 박시 핏과 캐주얼한 디자인의 무톤 재킷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하이넥 칼라의 버클 장식으로 멋스러움, 보온성을 갖춰 올 겨울 잇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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