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스 한중합작 법인 통해 중국 시장 공략

2014-12-10 00:00 조회수 아이콘 3296

바로가기

 차미스 한중합작 법인 통해 중국 시장 공략





미국 캘리포니아 슈즈 ‘차미스’가 한국에 이어 중국에도 런칭된다. 

‘차미스’ 아시아 총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차미스코리아(대표 안희원)가 최근 광동 해화투자그룹과 ‘차미스’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광동해화그룹은 10개 계열사를 운영 중이며 이들 계열사가 중국내 보유 중인 대리점과 직영 매장이 약 3천여 개에 이를 정도로 현지의 유통 인프라가 탄탄하다.

이에 따라 유통망 확대도 공격적으로 이뤄진다.

내년 8월 광저우와 심천에 250평방미터 이상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 5개점을 개설한다. 향후 5년 내 직영점 600개, 대리점 280개 총 880개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3월 중국 광저우에서 ‘차미스’ 수주회와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을 열 예정이다.

국내에서 ‘차미스’는 2010년에 직수입으로 런칭 됐으며 지난해부터 라이선스로 전환, 여성 슈즈 중심에서 남성, 아동슈즈까지 확대됐다. 내년부터는 패밀리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리뉴얼하고 가방, 섬유잡화, 이너웨어, 홈웨어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