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커리어, 12월 트렌디한 코트류 인기

2014-12-11 00:00 조회수 아이콘 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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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커리어, 12월 트렌디한 코트류 인기

 
 
여성 커리어 브랜드들이 올 겨울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와 배색이나 루즈 핏 실루엣 등 트렌디한 요소를 가미한 코트류를 대표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11월까지 아우터형 카디건이나 재킷, 얇은 코트가 매출을 견인했다면 12월 들어 퍼 트리밍 코트나 코트형 다운 패딩의 판매율이 상승세다. 특히 헤비 다운 제품이나 아우터의 판매는 급감한 반면 디자인 감도 및 가격대가 높은 경량다운 패딩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와 아웃도어, SPA 브랜드들이 다운 제품에 대한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벌이면서 가격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브랜드별로 보면 ‘엠씨’는 지난 10월 11일 스테디셀러 코트 800장을 출고했는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해 600장을 리오더했다. 제품은 단정하고 베이직한 실루엣에 부드러운 배색과 코사지를 포인트로 가미됐다.
 
‘마리끌레르’는 체크 패턴의 트렌디한 가오리 코트가 베스트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두꺼운 이너에도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가오리 코트는 82%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또 양가죽의 패딩코트도 700장이 판매되며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혔다. 이 패딩코트는 오리털 충전재로 보온성이 탁월하며 양가죽의 겉감과 라쿤털의 넥 카라를 적용해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캐리스노트’는 고급스러운 알파카 소재의 코트를 10월 15일 출고, 96%의 소진율을 보이며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캐리스노트’의 미니멀한 디자인의 클래식 코트는 90만원대 후반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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