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인기 아우터 따로 있네!

2014-12-15 00:00 조회수 아이콘 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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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복, 인기 아우터 따로 있네!



최근 반짝 추위로 남성복의 아우터 판매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따뜻한 날씨와 윤달의 영향으로 아우터의 정상 판매가 힘들었지만 최근 추위가 찾아오면서 코트, 패딩 등 남성복 아우터가 조기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복에서 도심과 레저 라이프를 넘나드는 ‘멀티 아우터’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마다 차별화된 제품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멀티 아우터’는 최근 남성 패션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비즈니스 룩에도 잘 어울리고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아우터를 가리킨다. 코트, 사파리, 재킷 등 디자인을 세분화하고 다운 충전재와 탈착 가능한 후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는 패딩 재킷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듀퐁사의 소로나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으로 간절기부터 성동기까지 착장이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총 6,000pcs를 출고해 50%의 판매율을 기록중이다. 
 
‘지이크’는 경량 스트레치 소재로 가볍고 활동성을 강조한 코트로 인기몰이 중이다. 블랙과 네이비 두 스타일 모두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각각 50%, 60%의 판매율을 올리고 있다. 
 
‘본’은 캐시미어 혼방 코트를 2,300pcs 출고해 80%의 판매율을 기록중이다. 이 제품은 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겸비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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