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스뉴욕, 「유니클로」 손으로?! |
| 미국의 대표적인 럭셔리 백화점중 하나인 바니스뉴욕이 「Uniqlo」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 패션기업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사로 넘어갈 전망이 유력시된다. 패스트리테일링 사가 미국의 대형 의류 업체인 존스어패럴그룹에 바니스뉴욕을 현금 9억 달러(약 8,370 억 원)에 사겠다는 의향 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한 것. 이 금액은 최근에 두바이의 국영 투자 회사인 이스티스마르(Istithmar)가 바니스뉴욕의 인수금액으로 제시해 확정된 것으로 보도됐던 금액 8억 2천 5백만 달러(약 7,837 억원)에 약 9%의 프리미엄을 더 한 것. 알려진 바에 의하면 존스어패럴그룹 측에서 이를 수용할 확률이 높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963년에 설립돼 현재 12개 국가에 1,800개 매장을 운영중인 패스트리테일링사는 2006년 기준 총 매출액 37억 달러(약 3조 4,410 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바니스뉴욕을 인수 합병하게 되면 본사의 이미지 제고와 전무했던 럭셔리 사업 부문에서 전격적인 교두보를 확보하게 된다. 패션비즈(2007.7.18/http://www.fashion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