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에도 ‘허니버터칩’ 마케팅 붐 ?

2014-12-16 00:00 조회수 아이콘 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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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업계에도 ‘허니버터칩’ 마케팅 붐 ?

 
 
패션 업계에서도 고객들의 소비 욕구를 자극하는 아이템을 덤으로 증정하는 이색적인 1+1 마케팅이 효과를 얻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올해 ‘허니버터칩’이 최고 히트 상품으로 꼽히며 맥주, 중고차 업계에서는 ‘허니버터칩’을 끼워 파는 ‘덤’ 마케팅이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는 가운데 패션업계에서도 이를 모방한 이색적인 마케팅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패션 브랜드간의 코-웍뿐만 아니라 비 패션 브랜드와의 공동 마케팅으로 의류 제품 구매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스타럭스는 패션 사업뿐만 아니라 뷰티, 주얼리, 커피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스타럭스는 연말을 맞아 계열사인 커피빈코리아와 손을 잡고 ‘커피빈’ 카드에 20만원 이상 충전한 고객에게 27만8,000원 상당의 ‘랑카스터’ 클러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랑카스터’ 강남점에서는 12월 12일부터 제품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커피빈’ 스틱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파리 브랜드인 ‘랑카스터’와 ‘아가타 파리’를 공동으로 묶어 이 달 말까지 ‘랑카스터’ 매장에서 핸드백을 구입하면 10만원 상당의 ‘아가타 파리’ 주얼리를, ‘아가타 파리’ 매장에서 40만원 이상 구매 시 27만8,000원 상당의 ‘랑카스터’ 클러치를 증정한다.
 
제일모직은 삼성전자와의 코웍을 통해 슈퍼프라이데이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28일까지 남성복, 여성복, ‘빈폴’, 해외 상품 등 자사 브랜드 매장에서 단품으로 70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입하면 삼성전자의 32인치 LED TV, 소형 세탁기, 청소기 중 하나를, 150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입하면 TV, 세탁기, 청소기와 갤럭시탭 8.4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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