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 '코듀라' 소재 인기~

2014-12-16 00:00 조회수 아이콘 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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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서운 한파, '코듀라' 소재 인기~


 
인비스타(대표 김형진)의 대표 방풍 소재인 '코듀라'가 매서운 겨울 바람 속에서 다양한 복종의 상품으로 구현돼 마켓에 등장하고 있다. 큐듀라 원단은 견고하고 중량대비 최적의 강도를 가지고 있어 재킷, 바지, 테크니컬 백팩 등 다양한 의류와 용품, 신발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방풍에 탁월하고 타 아우터 대비 가벼워 겨울에도 많이 사용된다.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는 코듀라 클래식(CORDURA ® Classic) 원단을 사용해 후드 재킷을 선보였다. 「디키즈」의 상품군 중 퍼포먼스 시스템(Performance System) 라인에 속하는 상품으로 500D의 코듀라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과 기능성을 높였다. 이중 바느질로 견고하게 만들었으며 드롭 테일 헴 라인으로 인체공학적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라스포르티바」는 신축성이 특히 좋은 코듀라 내추럴(CORDURA® Naturalle) 소재를 써 팬츠를 제작했다. 등산가들에게 필수적인 견고함과 움직임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무릎부분에 특수 거싯 디테일을 추가해 등산에 최적화했으며 편안한 허리 라인이 이상적인 핏을 연출한다.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에디바우어」 역시 코듀라 내추럴로 다운 재킷을 선보였다. 「에디바우어」의 퍼스트 어센트 라인에 속한 '듀라 다운 재킷'은 고산지대에서 마모가 심한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어깨와 팔꿈치, 팔뚝 부분을 보강했다. 방풍, 발수 기능이 있고, 단열 다운으로 충전해 체온을 유지하는데 탁월하다.
 
아웃도어 의류뿐 아니라 데님 팬츠에도 코듀라 소재의 활약이 돋보인다. 진캐주얼 브랜드 「리바이스」는 코듀라의 데님, 캔버스 원단을 접목해 '스케이트 보딩 컬렉션'을 출시했다. 같은 무게를 가진 100% 면 상품에 비해 내마모성이 4배나 높다. 510 스키니, 511 슬림, 513 슬림 스트레이트, 504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 상품으로 제안하며, 모든 스타일에 추가 스티치가 들어가 터짐을 방지하고 이중 백 포켓과 바 택으로 힙 라인을 보강했다.
 
이와 함께 아웃도어 브랜드 「그래니트기어」는 코듀라 라이트(CORDURA® Lite) 원단으로 익스트림 스포츠에 최적화된 배낭을 제작했다. 100D와 210D 코듀라 원단 기술을 결합해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내구성을 제공해 아웃도어 매니아들에게 사랑받는 상품이다. 3D 토포플렉스(TopoFlex) 프레임으로 등판조절이 가능하고 힙 벹르와 어깨 스트렙에 장착된 피봇 포인트(pivot point)가 어깨와 엉덩이, 등에 힘을 분산시켜주며 지지력을 높여준다. 하단부를 지퍼로 열고닫을 수 있어 가방 아래 짐도 손쉽게 뺄 수 있다.
 
일본의 가방 브랜드인 「마스터피스」는 코듀라 울트라라이트(CORDURA® Ultralite)와 라이트 소재를 써서 20주년 기념 백팩을 출시했다. 장인의 섬세한 바느질과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는 이 브랜드는 코듀라 원사 100D와 420D를 사용해 특수 자카드 카모 원단을 만들었다. 폴리우레탄(PU) 코팅에 L-VENT를 라미네이트로 가공했고 트리코트 나일론으로 구성해 기능성과 스타일 모두를 만족시킨다. 
 

 
신발도 빠질 수 없다.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스포르티브」는 코듀라 클래식을 사용해 '드래곤 미드 코듀라'라는 슈즈를 제안한다. 이번 겨울 드래곤 듀라텍 미드컷 버전으로 출시한 이 상품은 메시 부분에 코듀라 원단과 누벅 소재를 매치했다. 쿠셔닝을 극대화 해 착화감이 편안하며 한겨울까지 꾸준히 신을 수 있는 남녀공용 신발이다. 
 
인비스타가 선보이고 있는 코듀라 소재는 내구성, 내마모성이 강해 가방, 신발, 군용장비와 작업복, 아웃도어는 물론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서 활용하고 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내외 브랜드들에 의해 가볍지만 강하고, 정교하지만 단단한 특성을 검증받은 이 소재가 올 겨울 패션 시장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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