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어덜트, 상품 변화로 신수요 창출
성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들은 올해 수익 개선을 위해 점별 매출 활성화와 신 수요 창출에 주력한다.
많은 브랜드들이 액세서리 및 상품 라인의 확장, 숍인숍 혹은 복합숍 확대, 주력 상품 강화, 고객 접점 프로모션 강화 등에 주력하는 한편 새로운 브랜드나 라인을 개발해 외형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
패션그룹형지는 40~60대 중장년 여성층을 겨냥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새 브랜드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위주로 초저가에 선보이며 전국 ‘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하슬러’, ‘샤트렌’ 등의 기존 여성복 매장에서 전개할 방침이다.
또 올해 어덜트 캐주얼 시장에서는 유통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복합쇼핑몰을 겨냥한 상품 라인이나 별도 브랜드가 개발될 전망이다.
위비스는 이들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복합쇼핑몰 등 유통채널 다각화를 위해 지난해 ‘지센’보다 타깃을 낮춰 설정한 ‘지스바이’를 런칭했다. ‘지스바이’는 빠른 상품 회전률과 고객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서 2주차별 신상품 출고 시스템과 매장 관리 역량 강화, 판매율 극대화 등을 위해 내부 조직 및 시스템을 변경했다.
‘조이너스’의 세컨드 라인은 기존점이 아닌 신규 아울렛 및 쇼핑몰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인디에프는 ‘조이너스’의 세컨드 라인과 함께 지난해 시도한 프리미엄 라인의 물량을 증대, 라인별 상품력 강화를 통해 효율과 볼륨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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