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내년 공격 영업

2014-12-17 00:00 조회수 아이콘 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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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내년 공격 영업





브랜드별 유통 목표 대폭 상향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공격 영업에 나선다. 

‘디스커버리’, ‘빈폴아웃도어’ 등으로 대변되는 신생 볼륨브랜드와 지난해 런칭한 ‘파타고니아’ 등이 내년을 시장 장악력 제고의 해로 정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익스트림 브랜드가 고전하고 있는 반해 최근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세를 넓혀가고 있어 내년에는 본격적인 볼륨화 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에프앤에프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올 겨울 폭발적인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최근 매출 목표를 1천4백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최근 내년 사업계획에 2천5백억원의 매출 목표를 책정, 동종업계 1위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현재 134개 매장을 200여개로 늘리기로 했으며 차별화된 제품 전개에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

제일모직의 ‘빈폴아웃도어’는 런칭 2년차인 지난해 1천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도 1400억 매출이 유력시되며 높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내년에는 유통을 대폭 확장해 현재 125개 매장에서 170개로 늘리기로 했다.

유통 확대와 점 효율 극대화의 양동 전략을 펴며 어번 아웃도어시장 리딩브랜드로 올라설 계획이다.

올 초 직진출을 통해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파타고니아코리아의 미국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파타고니아’도 본격적인 마켓셰어 확보에 나선다.

현재 20여개 매장을 확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남권에서 높은 효율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특히 일부 매장은 월 2~3억대 매장이 탄생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고 입소문을 통한 매장 개설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가두상권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따라서 내년 시즌 유통망을 35개로 확대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파타고니아’ 설주택 이사는 “등산에만 국한되어 있던 아웃도어 시장이 라이프스타일로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여서 내년 시즌은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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