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광명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서 매출 2위
M&A, 사명변경 후 거둔 성과... '프롬데코'는 30% 신장
M&A 후 사명을 변경한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의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데코가 최근 큰 성장폭을 보이고 있다. 12월 광명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의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중 매출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데코는 고급스럽고 시크한 브랜드 감성과 고퀄리티의 디자인의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매일 매장에 상품을 공급하는 물류 시스템을 적용하고 아울렛 전용 상품 제작을 2배로 늘리는 등의 시스템을 운영한다.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선기획 상품 개발과 반응 생산에 집중 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활용하여 좋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특히 데코는 광명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입점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매장연출 공간을 자랑하며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다. VMD측면에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과 다양한 상품 코디네이션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고심을 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연출하였다.
데코가 매출 2위를 달성한 광명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은 최초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으로 5일(금)에 그랜드 오픈 했으며 광역교통의 중심지로 불리는 서해안, 제2경인, 제3경인, 외곽순환고속도로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KTX광명역에서 차량으로 5분, 도보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밖에도 아울렛 바로 옆에는 오는 18일(목요일) 오픈 예정인 이케아가 있고, 길 건너 편에는 코스트코가 인접해 있어 떠오르는 대형 유통 상권의 중심지로 주목 받고 있어 이와 함께 데코 매장을 찾는 인파가 더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아울렛 상품인 프롬데코(FROM DECO)의 매출이 30% 신장하였다. 이 같은 매출은 전년 대비 보합 수준으로 올해 대부분의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가 마이너스 신장률을 보이는 가운데 ‘데코’는 비교적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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