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컨템포러리, 사세 확장 지속

2014-12-18 00:00 조회수 아이콘 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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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컨템포러리, 사세 확장 지속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는 내년 백화점 및 복합쇼핑몰, 프리미엄 아울렛의 출점으로 상승세가 예상된다.
 
그 동안 유통망에 제한되며 볼륨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신규 출점되는 점포들이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유치 1순위로 꼽고 있어 전망을 밝게하고 있는 것.
 
여기에 ‘산드로’, ‘쟈딕앤볼테르’, ‘띠어리’, ‘클럽모나코’ 등 대표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은 기존점의 남성층 프리미엄화에 동참해 남성 독립 매장까지 늘리고 있다.
 
또 ‘이로’, ‘더쿠플스’, ‘하쉬’, ‘산드로’ 등 1~2년차 신규 브랜드들은 백화점의 해외 브랜드 MD 강화의 영향으로 유통망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해외 컨템포러리 시장에 럭셔리 브랜드의 세컨드 브랜드가 가세하면서 컨템포러리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베르사체’의 ‘베르수스’ 및 ‘베르사체진’, ‘모스키노’의 ‘모스키노러브’, ‘클로에’의 ‘씨바이클로에’ 등이 이번 시즌 런칭하며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컨템포러리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는 SPA브랜드와 차별화돼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소비양극화에 따라 저렴한 SPA브랜드와 고급화와 차별화에 주력하는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는 시장 점유율이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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