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스포츠 관련 마케팅 확산
스키복 출시 및 프로모션도 다양
아웃도어 업체가 본격적인 윈터스포츠 시즌을 맞아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스키복 뿐 아니라 아웃도어 의류를 스키복으로 활용하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판촉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일부 브랜드는 아예 스노우웨어 라인을 별도로 신설하기도 하고 스키장 주변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이슈화하고 있다.
MEH의 ‘밀레’는 지난 13일 경기도 곤지암 리조트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매장에는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프랑스 밀레의 스키 관련 직수입 상품이 선보여지며 신상품 체험존, 특별 할인 판매, 스키 강습권 제공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또 리프트 이용이나 숙박 고객 대상으로 50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국가대표 출신의 강사진으로 이루어진 '테크-아트 스키 팀'의 강습권도 제공한다.
아이더의 ‘아이더’는 스노우웨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자동차 시트로엥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시트로엥’ 다운재킷은 올 겨울 주력 상품 중 하나다. 이와 함께 겨울 스포츠에 적합하도록 관련 기능성이 탑재된 남성용 사이먼, 여성용 니커슨 라인도 출시했다.
파타고니아코리아의 ‘파타고니아’는 최근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지역 소외 아동들을 대상으로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스키캠프는 ‘파타고니아’ 청주점에서 마련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몬츄라코리아의 ‘몬츄라’는 내년 3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피에라 멘타 산악스키대회 공식 스폰서로 나서는 것을 기념해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산악스키 및 크로스컨츄리 선수들에게 의류를 산악스키 전용 오버울 의류를 협찬하면서 홍보 활동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살로몬 아웃도어’는 아머스포츠와 판매 대행 계획을 맺고 압구정 직영점 3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 스키 장비와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