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2030 영라인 강화

2007-07-19 10:04 조회수 아이콘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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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2030 영라인 강화


골프웨어 업체들이 영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골프웨어 업체들은 최근 국내에서도 20대 초반~30대 고객 층이 늘어남에 따라 올 추동 영 라인 물량을 늘리거나 라인을 신설하고 있다.

한국데상트의 ‘르꼬끄골프’는 20~30대를 메인 타켓으로 젊고 세련된 감각과 기능성을 융합시킨 어슬레틱 골프웨어로 올 추동 물량을 전년대비 20% 늘려 공급한다.

컬러, 디자인, 실루엣, 소재 면에서 트렌드를 리드할 수 있는 패셔너블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월드패션의 ‘아다바트’는 ‘아다바트S’ 라인을 신설, 영 층을 타겟으로 마켓 테스트를 벌인다.

‘아다바트S’는 캐주얼적인 요소를 집중 부각시키고 있으며, 비비드한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대를 낮게 책정, 합리적인 소비자를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이경희 차장은 “최근 국내에도 영 층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일본에서만 전개되고 있는 ‘아다바트S’를 전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쉐르보코리아의 ‘쉐르보’는 올 여름 젊은 층을 타겟으로 출시한 티셔츠 마데 제품이 영 층뿐만 아니라 40~50대 고객층까지 인기를 끌어 내년에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쉐르보’는 별도의 라인을 신설하기 보다는 종전에 비해 제품을 스포티하면서 젊게 풀어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가나레포츠의 ‘비바하트’는 현재 클럽 하우스나 수입 골프웨어 ‘힐크릭’ 매장을 통해 영 라인을 테스트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르꼬끄골프’와 마찬가지로 제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산에이인터내셔널은 영 층을 겨냥한 골프웨어 ‘파리게이츠’ 런칭을 준비 중에 있다.
 
어패럴뉴스(2007.7.1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