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 55조

2014-12-19 00:00 조회수 아이콘 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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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해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 55조





PC 32조·모바일 13조·TV홈쇼핑 9조 등
올 해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가 55조에 이를 전망이다. 


그 중 일반몰과 오픈마켓 등 인터넷 쇼핑 시장이 45조1천억, 케이블과 위성TV, IPTV, T커머스를 포함한 TV홈쇼핑 시장이 9조2900억 등으로 추산됐다. 특히 인터넷 쇼핑 중 스마트 폰 등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한 M커머스 시장은 전년 대비 122.3% 신장, 1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PC 기반은 31조9600억으로 여전히 인터넷 쇼핑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전년 대비 규모는 5.4%가 줄었다.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쇼핑협회(회장 이기형)는 최근 발간한 ‘2014 온라인쇼핑시장에 대한 이해와 전망’을 통해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를 이같이 밝혔다.

내년 전망에 대해서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전체 시장의 완만한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터넷쇼핑 PC부문이 29조원대까지 규모가 축소되겠지만 이를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부문과 안정적 기조의 TV홈쇼핑이 상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매체별로는 인터넷쇼핑의 경우 눈에 띄게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PC쇼핑이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멀티채널 전략이 아닌 일반 업체의 적극적인 변화와 대응이 요구된다고 분석했다. TV홈쇼핑은 경쟁 플랫폼 사업자인 IPTV 시청가구 수가 급증하는 추세여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해외 진출, 기 진출 지역의 안정화를 위한 투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카탈로그쇼핑은 모바일 시장의 성장과 우편요금(카탈로그 요금제 감면 축소) 인상으로 인해 발행부수와 시장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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