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크리스마스 연말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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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체들이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한 연말연시를 대비한 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다양한 방한 제품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레드페이스’는 콘트라 다운 롱하프 재킷를 비롯해 멀티 기능성 아웃도어 부츠웜 노르딕 캡 등 카고 웜 고소모 등의 아이템을 연말연시 선물용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K2’의 주피터 키즈 백팩을 크리스마스와 신학기를 맞이한 아이들에게 추천했다. 또 20~30대 연인들을 위한 선물로 방한화 ‘룩스’, ‘윈튼’, ‘칸델라’를, 40~50대를 위한 선물로는 집티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이더’는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을 갖춘 티투스 다운 재킷을 선보였다. 또 범블비 구스 다운재킷을 아동용과 함께 남녀공용으로 출시, 온 가족이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 적당하다.
‘네파’는 눈이나 빙판에서 미끄러짐을 최소화하는 특수 소재의 밑창과 보온성이 뛰어난 서모라이트 소재를 적용한 시크폭스 아이템을 출시했다. 또 천연모피와 가죽을 사용한 캡 ‘카누티 고소모’와 기모소재의 ‘찰리’ 귀마개를 다양한 컬러의 커플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또 연인들을 위한 맞춤형 커플 아이템도 크게 늘었다. ‘라푸마’는 다운재킷부터 패딩부츠까지 올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커플 아이템을 선보였다.
‘로버스’의 겨울 부츠 ‘히말라야’는 남녀 공용 사이즈로 출시, 커플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이 제품은 누빔 패딩 소재와 스웨이드 가죽의 믹스매치가 특징으로 풍성한 퍼트리밍이 더해져 보온성을 높였다.
또 평소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남자친구를 위한 아이템도 있다. 캐나다 아웃도어 ‘카믹’은 미끄럼 방지 기능뿐만 아니라 보온 기능까지 탁월한 방한부츠를 출시했다. 디자인은 러버, 스웨이드, 인조양모를 패치해 멋스럽다. ‘ATC’는 DC 코믹스슈퍼히어로즈와 콜래보레이션한 스냅백을 선물용으로 제안했는데 이 제품은 슈퍼히어로즈와 악당들의 대결을 컨셉화해 유니크하다.
이와 함께 많은 브랜드들이 선물하는 대상을 목적으로 한 특화 상품을 제안했다.
‘와이드앵글’은 격자 체크 무늬가 시각적으로 체형을 보완해주는 효과를 가진 스웨터를 부모님 선물로 제안했다.
‘골든듀’는 연령별 선호하는 크리스마스 주얼리 선물을 제안했는데 30만원대 가격으로 18K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셋팅된 합리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기프트 아이템 중 베스트로 손꼽히는 제품인 ‘미니듀 웨이브’와 2014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처음 선보이는 ‘스윗하트’, ‘스윗러브’ 목걸이가 ‘골든듀’ 크리스마스 에디션 메인 제품이다. 중년 여성에게 선물하려고 고민 중이라면, 진주 주얼리를 선물할 것을 추천한다. 진주는 옛날부터 고귀함, 부의 상징으로 여겨져 선물하기에 적합하다.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 아이템도 다양하게 출시됐다. ‘시티즌’은 새틀라이트 웨이브 컬렉션을 출시했는데 이 시계는 사파이어 글라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고 서브다이얼과 빅 데이트 창에는 월과 요일을 표시해 가독성을 높였다.
스위스 시계 ‘밀리터리 하노와’의 솔저 컬렉션은 남성에게 어필하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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