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원 '마리아니' 이어 신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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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성복 「마리아니」를 전개하고 있는 팬원(대표 최광식)이 2015년을 도약의 해로 삼고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크게 세가지로 방향을 잡았으며 △「마리아니」 볼륨 확대 △신규 브랜드수입, 론칭 △편집숍 사업으로 볼 수 있다.
먼저 「마리아니」의 노후화된 이미지와 고객층에 변화를 주기 위한 영라인 확대다. 이번 F/W시즌부터 진행해 온 작업으로 전체 상품군 중 20% 비중을 패턴물에서 솔리드로, 원색적인 컬러에서 파스텔 계열로 바꾸며 심플함을 강조한다.
또한 수입 브랜드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마켓 상황을 고려, 여성컬렉션 스포츠 향수까지 전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L브랜드 본사와 협의 중에 있다. 연정흠 팬원 상무는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직접 컨택이 들어 온 건이다. 이탈리아는 물론 유럽 등지에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팬원은 「마리아니」를 통해 기존의 주 유통 채널이었던 백화점 확대는 물론 편집숍 브랜드를 론칭, 아울렛 공략에 나선다. 20여개의 이탈리아 현지 소싱 파트너와 오랜 기간 거래해 온 이점을 살려 퀄리티가 높고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상품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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