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한양대점, 5만명 방문
엔터식스(대표 이상욱)가 지난 19일 오픈한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에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지난 금토일 3일간 무려 5만명에 가까운 고객들이 방문했다.
‘쇼핑이 맛있어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고적대의 팡파레와 테이프 컷팅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화려하게 문을 연 한양대점은 슬로건 그대로 F&B를 강화한 MD로 시선을 모았다. 가족 외식 공간이 부족한 성동구 및 서울 동부 지역 주민들의 니즈를 반영, 자연별곡, 레드올리브, 마루가메제면, 메르까도, 다쯔미, 바르다김선생, 씨앗호떡 부산떡볶이, 누들박스, 포보스 등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등을 통한 국내 최대 외식 공간 구성을 구성한 점이 눈에 띄었다.
최근 디저트를 통해 ‘작은 사치’를 추구하려는 젊은 층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빌리엔젤, 츄로101, 빈스앤와플, 스윗비, 델리카슈, 모노치즈 등의 인기 디저트 브랜드에도 젊은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코오롱스포츠」「디스커버리」「몽벨」「아디다스」「뉴발란스키즈」「MLB 키즈」「토니모리」「네이처리퍼블릭」 「음무아무아 」등 국내외 유명 아웃도어, 스포츠, 유아동복, 화장품 브랜드의 오픈 이벤트를 통해 실속 있는 쇼핑을 하려는 많은 고객들로 주말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쇼핑 뿐만 아니라 문화공연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웃찾사' 전용 공연장에서는 TV보다 생생한 공연인 웃찾사 라이브 공연이 진행됐으며, 공연을 관람한 고객들은 대학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라이브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어서 이색적이었다는 반응이다. 아울러 4층에 입점한 대형 키즈 테마파크 '딸기가 좋아'에서는 주변에 없는 키즈파크의 입점으로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엄마와 아빠들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종현 엔터식스 이사는 “추운 날씨에도 한양대점을 찾아주신 고객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주말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은 성동구 지역에 부족한 국내 최대의 가족 외식 공간 구성 및 최근 트랜드를 파악한 디저트 까페 입점 등의 시장상황을 반영한 MD 전략 및 공연 문화 시설의 입점 등을 통한 고객 중심 전략이 성공요인”이라며 “엔터식스 왕십리역점과 함께 지속적인 고객 지향 마케팅으로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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