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마이너스제로' 동부산점 눈길

2014-12-24 00:00 조회수 아이콘 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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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동부산점 눈길



 
플러스마이너스제로(대표 김금주)가 6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어제(12월23일) 그랜드 오픈한 롯데몰 동부산점에 둥지를 틀었다. 132㎡ 규모로 오픈한 이곳 「플러스마이너스」 동부산점은 매장 입구에 멋진 파사드를 설치하고 매장 내부 깔끔한 인테리어 및 브랜드 로고가 장식된 다양한 소품 장식으로 주목을 끌었다. 이곳 쇼핑몰을 방문한 롯데쇼핑 이원준 대표도 어떤 브랜드인지를 관계자들에게 묻는 등 세심한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년 동안의 마켓 테스트를 거쳐 이번 F/W시즌 정식 론칭한 「플러스마이너스」 는 바잉과 제조를 겸한 리테일브랜드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제조 중심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김금주 대표는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고 판매율을 올리려면 동대문 바잉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제대로 된 브랜딩을 위해서 재고부담을 안고서라도 자체 생산 비중을 키워 나가야 해요. 
 
관건은 스피드하게 생산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근접기획 및 생산을 통해 절대 판매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구조를 짜내는 것만이 브랜딩과 지속성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첩경인 것 같아요"라며 여러 루트를 통해 생산 네트워크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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