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그래픽 전문 기업 패션 시장 진출

2014-12-29 00:00 조회수 아이콘 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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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그래픽 전문 기업 패션 시장 진출



디자인, 그래픽 전문 기업들이 디자인 파워 및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패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래픽 및 광고 디자인이나 디자인 컨설팅 등 이미지 메이킹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이 패션산업으로 영역을 확장, 브랜드 사업을 벌이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JOH & Company(대표 조수용)는 철학과 기능, 미의식과 합당한 가치가 균형을 이루는 의식주 브랜드 사업을 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 컨설팅,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플레이스 디자인을 하는 회사다.
 
매거진 ‘B’와 식당 ‘일호식’, ‘세컨드키친’, 바 ‘TRIBAR’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수납과 커스터마이징을 극대화한 토트백 ‘ED BAG’를 2012년부터 전개하고 있고 지난해 텐더레이트 컴퍼니와 파트너십을 통해 멜로 슈즈 ‘walk & rest’를 런칭했다.
 
‘ED BAG’과 ‘walk & rest’는 심플한 디자인에 목적성에 포커스를 맞춘 심미적 기능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마니아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디자인그룹 에이스그룹은 지난 7월 합정동에 라이프스타일숍 ‘아이스페이스’를 오픈했다. ‘아이스페이스’는 7층 규모의 라이프스타일숍으로 의류, 패션잡화, 디자인 소품, 갤러리, 카페 등이 복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진디자이너 육성을 목적으로 유통망이 없는 신진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올해 새롭게 런칭한 ‘아더에러’는 그래픽 전문 회사가 런칭한 브랜드다. 복잡한 것을 단순화 시킨다는 심플한 이념 아래 일상에서 쉽게 놓칠 수 있는 것들을 재해석해 차별화된 미니멀리즘 룩을 추구한다. ‘아더에러’는 심플한 디자인에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며 독특한 컬러 감각이 돋보이는 신규 브랜드다.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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