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은 한겨울에도 새단장 공사 중
강남의 핫 플레이스 가로수길이 한 겨울에 새단장이 한창이다.
가로수길에 최근 ‘스타일난다’, ‘에블린’ 등이 대형 매장을 오픈하는 등 메인 거리와 세로수길 곳곳에 매장 교체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2월 19일 ‘스마일마켓’ 자리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네프호텔’이 문을 열었다. 4층 규모로 들어선 ‘네프호텔’은 호텔 라이프스타일의 브랜드와 제품을 전개하는 컨셉스토어로 의류 및 홈 패션 등이 토털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3일에는 세로수길의 ‘지나미’ 핸드백 매장 자리에 ‘mpg’ 매장이 오픈했다. ‘mpg’는 캐주얼 웨어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포츠웨어의 기술적 기능성을 융합한 패션 브랜드다. 스포츠 언더웨어부터 요가라인, 퍼포먼스 라인 등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MCM’ 바로 옆으로 이너웨어 ‘에블린’이 대형 컨셉스토어를 1월 중 오픈할 계획으로 2층 규모로 들어선다.
‘스타일난다’는 ‘조이리치’ 매장 맞은편 건물을 개조해 대형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홍대 매장처럼 독특한 인테리어와 컨셉으로 차별화할 예정으로 올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가로수길 메인 거리의 ‘마리메꼬’ 매장과 ‘질스튜어트’ 매장이 철수한 자리와 ‘에이랜드’ 구 매장 건물에도 상반기 대형 매장이 들어설 계획이며 세로수길에도 4~5개 매장이 공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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