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 지하상가 M몰로 재탄생

2015-01-06 00:00 조회수 아이콘 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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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역 지하상가 M몰로 재탄생





통진피팅, 내년 4월 1천평 규모 오픈
통진피팅(대표 김찬규)이 인천 부평역 지하상가에 쇼핑몰 ‘M몰’(가칭)을 조성한다. 

총 3개 층에 1,000평 규모로 들어서는‘M몰’은 지하 1층에 150평 크기의 만남의 광장, 슈즈멀티숍, 란제리, 코스메틱, F&B가 구성되고 지하 2층과 3층에는 생활 잡화, 코스메틱, 주얼리, 서점, 토이아울렛 등이 입점한다. 내년 4월 오픈 예정이다. 

하루 유동인구가 15만명에 이르는 부평역 지하상가는 경인전철 부평역사 쇼핑몰을 포함, 연면적 31,692㎡에 1,408개 점포가 영업 중이다. 단일면적으로는 세계 최대 매장이 있는 지하상가로 한국기록원과 미국 월드레코드 아카데미의 인증을 받았다. 

‘M몰’은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가 추진하는 역사 유휴 공간 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공사가 총 사업비 80억원을 투입, 부평역을 비롯해 작전역, 계산역, 계양역 등 4개 역 상가를 리모델링하고 신규 상가를 추가로 만드는 사업이다. 

민자 사업자인 통진피팅은 지난 11일 공사와 협약을 맺고 5년단위, 최대 15년까지 임대을 방식으로 상가 관리운영권을 갖기로 했다. 부평에 이어 내년 2월까지 계양역(70평, 11개 점포), 작전역(400평, 10개 점포), 계산역(100평,12개 점포) 지하상가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시공은 풍창건설이, 브랜드 유치 및 MD는 세양인베스트먼트(대표 이구명)가 맡는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비용부담 없이 향후 15년간 661억이상의 임대수익은 물론 역사 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로 신규 수송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진피팅 오선택 이사는 “고감도 인테리어 VMD를 적용한 고품격 몰링을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이벤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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