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슈즈, 온라인과 조우
디자이너 슈즈 업체와 전문 쇼핑몰 업체 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가 늘고 있다.
이는 디자인 면에서 확실한 차별화와 주문 생산이 가능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플라비아퍼플’을 전개하는 플라비아K는 디앤샵(www.dnshop.com)과 제휴해 최근 ‘디앤슈 바이 플라비아’를 런칭했다.
‘디앤슈 바이 플라비아’는 샌들, 플랫슈즈, 슬리퍼 등 유러피안 스타일의 감각적인 여름 슈즈로 가격은 7만~12만원 선이다.
이 브랜드는 소수의 고객만을 위해 소장가치가 있는 상품을 한정 판매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 특성에 맞게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나만의 것을 소유하고픈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구매 고객 중 한명을 추첨해 루이비통 가방을 증정하고, 상품평을 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정인 슈즈도 롯데닷컴이 별도로 운영하는 쇼핑몰 ‘루트엘’에 서브 브랜드 ‘향’을 입점시켰다.
‘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20~30대 여성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지난 달에는 디자이너 슈즈 ‘씸’이 자체 쇼핑몰(www.ssimstyle.com)을 오픈했다.
이 쇼핑몰은 슈즈는 물론, 액세서리, 스타킹, 레깅스 등도 판매하고 있다.
10만원대의 쉬크하고 러블리한 컨셉의 제품을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연예인을 내세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다.
지난달에는 개그우먼 백보람이 디앤샵과 함께 수제화 스타샵 ‘썸머 슈즈 쇼핑노하우’를 오픈했다.
구두그리고사람들도 기상캐스터 겸 방송인인 안혜경씨와 공동으로 슈즈 ‘글리제 581C’를 런칭, 온라인 판매부터 실시했다.
이 회사는 안혜경씨와 계약을 맺고 공동으로 브랜드를 런칭, 최근 홈페이지(www.gliese.kr)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 에스센세이션도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인 가스파 유케비치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와이바이 가스파유케비치’를 런칭, 온라인 판매부터 실시한다.
어패럴뉴스(2007.7.20/http://www.apparelnews.co.kr)
이전글
![]() |
동대문 헬로에이피엠 재탄생 |
|---|---|
다음글
![]() |
캐주얼 남성복 디자이너 영입 경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