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베를린 국내 13개 브랜드 참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의 스테이션 베를린에서 열리는 패션전문 박람회 ‘프리미엄 베를린 2015 F/W’에 13개 국내 업체가 참가한다.
아방가르드 패션 특별 컨셉홀에는 ▲코이노니아 ▲수우 ▲반트 바르트 ▲소울 팟 스튜디오 ▲언바운드 어 위 ▲립 언더 포인트 등 6개 브랜드가 부스를 연다.
여성복 섹터에는 ▲수미수미 ▲페르마타 ▲라이 ▲제이원 ▲휘 등 5개 브랜드, 남성복 섹터에 ▲비씨디가 참가를 확정했다. 또 ‘델 이스트’는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브랜드 유입을 위해 이번 행사부터 신설되는 뉴 럭셔리&프리컬렉션 섹터에 선보인다.
이들 대부분은 정부기관과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작년 7월 전시회에 처음 참가한 이후 다수의 바이어들과 지속적으로 오더 상담을 벌여 온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다. 유럽 바이어들이 참신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에 보이는 관심이 높아져 무난하게 참가 심사를 통과했다.
한편 베를린 패션위크와 연계해 치러지는 이번 ‘프리미엄 베를린’은 신규 업체에게 문호를 넓히기 위해 전시공간을 확대했고 전 세계 1500여 컬렉션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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