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진 3인방, 2015년은 변화와 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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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진’, ‘캘빈클라인진’, ‘리바이스’ 대표 진 브랜드들이 올해 혁신을 목표로 변화에 나선다.
이들은 한 때 캐주얼 마켓의 성장을 주도했지만 진캐주얼 시장의 침체와 더불어 3년째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특히 ‘캘빈클라인진’과 ‘리바이스’는 2년 가까이 글로벌 본사에서 소극적인 경영 방침을 내세우며 방어적인 영업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조직 변화 및 신 유통 시장 진출, 마케팅 전략 강화 등을 추진하며 변화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캘빈클라인진’ 전개사인 PVH코리아는 지난해 사명 변경 이후 영업 조직을 강화한데 이어 올해 새로운 지사장으로 고유현 대표를 선임했다. 고유현 대표는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 테일러메이드코리아, 제일모직 등을 거쳐 최근에는 ‘살로몬’을 총괄한 인물로 마케팅 전략가로 잘 알려져 있다.
PVH코리아는 외부 인사 영입에 소극적이었으나 지난해 영업 총괄로 합류한 김락기 전무와 고유현 대표 등 인프라 강화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사업 외에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PVH코리아와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는 올해 e-커머스 사업을 강화한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는 지난해부터 홈페이지를 온라인스토어로 전면 개편하고 전문 업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501, REVEL 등 라인별 세분화는 물론 성별 선호 핏별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
PVH코리아는 작년 말 글로벌 차원에서 e-커머스 사업을 강화하며 2016년 말까지 20개 이상의 국가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권은 올해부터 점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한국 역시 올해 온라인 사업을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고 캠페인 역시 프린트, 디지털, 아웃도어 뿐만 아니라 새롭고 실험적인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게스코리아는 올해 상반기를 끝으로 ‘지바이게스’를 중단하며 ‘게스진’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게스진’의 수입 라인 강화 및 대형 플래그십스토어 확장과 더불어 상반기 ‘게스 가방’ 라인을 런칭해 새로운 라인익스텐션을 시도한다. 이번 신학기부터 ‘게스’ 백팩을 출시해 숍인숍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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