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신학기 가방 마케팅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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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스포츠 브랜드의 경쟁에 이어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신학기를 위한 아동 백팩이 출시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이미 지난 12월초부터 시작된 아동 신학기 가방 판촉전은 1월 들어 PPL, 스타마케팅, 사은행사 등 고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 전쟁으로 확산된다.
‘빈폴키즈’는 1월 5일부터 31일까지 런칭 10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2014년 이전 ‘빈폴키즈’ 책가방을 구매한 고객이 책가방 착장 이미지를 빈폴닷컴에 게재한 후 2015년 신상품을 구매하면 보조가방을 무료로 증정한다. ‘빈폴키즈’ 보조가방은 평균 4~5만원대다.
또 책가방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의류 신상품 3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금액권을 증정한다.
‘휠라키즈’는 이번 신학기 가방으로 디즈니와 콜래보레이션한 겨울왕국, 빅히어로 시리즈를 출시하며 현재 전년 동기대비 3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휠라키즈’는 캐릭터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하며 매장에 별도 디스플레이존을 구성한 것은 물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빅히어로 영화 예매권, 디즈니 문구세트 증정 등 디즈니 관련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매장에 겨울왕국 캐릭터 등신대를 설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베네통키즈’는 어린이 예능 프로그램인 ‘글로벌 붕어빵’에 출연 중인 아이들과 책가방 스타일 화보를 촬영했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링컨과 알레이나&일라이다 자매, 가비, 알렉산더 5명과 함께 ‘베네통키즈’의 신학기 가방 화보를 촬영했다. ‘베네통키즈’는 이번 시즌 경량 하드케이스 백팩, 블링스타 퀼팅 책가방, 글리터매칭 하트퀼팅, 스퀘어 하드케이스 가방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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