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신학기 가방 마케팅 경쟁 치열

2015-01-12 00:00 조회수 아이콘 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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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신학기 가방 마케팅 경쟁 치열



아동복, 스포츠 브랜드의 경쟁에 이어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신학기를 위한 아동 백팩이 출시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이미 지난 12월초부터 시작된 아동 신학기 가방 판촉전은 1월 들어 PPL, 스타마케팅, 사은행사 등 고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 전쟁으로 확산된다.
 
‘빈폴키즈’는 1월 5일부터 31일까지 런칭 10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2014년 이전 ‘빈폴키즈’ 책가방을 구매한 고객이 책가방 착장 이미지를 빈폴닷컴에 게재한 후 2015년 신상품을 구매하면 보조가방을 무료로 증정한다. ‘빈폴키즈’ 보조가방은 평균 4~5만원대다.
 
또 책가방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의류 신상품 3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금액권을 증정한다.
 
‘휠라키즈’는 이번 신학기 가방으로 디즈니와 콜래보레이션한 겨울왕국, 빅히어로 시리즈를 출시하며 현재 전년 동기대비 3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휠라키즈’는 캐릭터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하며 매장에 별도 디스플레이존을 구성한 것은 물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빅히어로 영화 예매권, 디즈니 문구세트 증정 등 디즈니 관련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매장에 겨울왕국 캐릭터 등신대를 설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베네통키즈’는 어린이 예능 프로그램인 ‘글로벌 붕어빵’에 출연 중인 아이들과 책가방 스타일 화보를 촬영했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링컨과 알레이나&일라이다 자매, 가비, 알렉산더 5명과 함께 ‘베네통키즈’의 신학기 가방 화보를 촬영했다. ‘베네통키즈’는 이번 시즌 경량 하드케이스 백팩, 블링스타 퀼팅 책가방, 글리터매칭 하트퀼팅, 스퀘어 하드케이스 가방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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