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새로운 컨셉으로 볼륨화 예고

2015-01-13 00:00 조회수 아이콘 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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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웨어, 새로운 컨셉으로 볼륨화 예고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올해 새로운 컨셉을 제안하며 달라진 모습을 어필한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세가 꺾이면서 골프웨어 시장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선점을 위한 리뉴얼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타깃 고객이 명확한 고가의 골프웨어 브랜드보다는 가두점을 중심으로 한 볼륨 브랜드들의 변화가 눈에 띈다.
 
우선 칼을 뽑아든 곳은 ‘아놀드파마’다.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은 이번 시즌 ‘아놀드파마’의 컨셉을 다시 골프로 전환한다. 지난 몇 년 동안 스포티브 캐주얼로 방향을 선회했는데 이번 시즌 스타일리쉬 골프웨어로 방향을 수정하고 기능성 골프웨어와 함께 절제된 컬러를 제안한다.
 
이와 함께 슈페리어(대표 김대환)는 ‘임페리얼’의 타깃층을 낮추기 위한 상품 리뉴얼에 나선다. 실질 소비자 타깃을 40대로 재설정하기 위해 캐주얼 비중을 축소하고 골프웨어 비중을 확대한다. 또 타깃 소비자의 개성과 스타일리쉬한 코디 연출이 가능한 상품을 제안할 계획이다.
 
리노스포츠(대표 이경태 정준호)는 이번 시즌 골프웨어 ‘벤제프(Benjefe)’를 런칭, ‘플레이보이골프’와 복합 매장을 전개한다. ‘플레이보이골프’의 경우 화려한 컬러감에 여성 라인이 강하지만 남성 고객 충성도가 낮다고 판단, ‘벤제프’의 경우 남성 라인을 강화한다.
 
또 ‘커터앤벅’은 유러피한 스타일리쉬 골프웨어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시즌 모델을 파비앙으로 교체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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