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컨템포러리, 캐릭터 시장 주도권 확보?

2015-01-14 00:00 조회수 아이콘 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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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컨템포러리, 캐릭터 시장 주도권 확보?

 
 
시리즈’, ‘띠어리맨’ 등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남성 캐릭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본지가 지난해 1~11월 주요 백화점 남성 캐릭터 매출을 분석한 결과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이 롯데 본점, 잠실점, 신세계 본점 등 주요 점포에서 상위권을 마크하며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 본점에서는 ‘시리즈’가 11월까지 누계 매출 16억4,0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띠어리’ 12억9,000만원, ‘티아이포맨’ 12억6,000만원, ‘솔리드옴므’ 11억9,0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 목동점에서는 ‘띠어리’가 13억7,000만원으로 상위에 올랐고 ‘티아이포맨’ 12억6,000만원을, ‘솔리드옴므’가 10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롯데본점에서는 ‘앤드지바이지오지아’, ‘레노마’, ‘지이크’가 상위권을 형성한 가운데 ‘시리즈’가 21억원, ‘솔리드옴므’가 14억9,000만원을, ‘띠어리’가 13억2,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중위권을 마크했다.  
 
롯데 잠실점은 ‘앤드지바이지오지아’와 ‘지이크’에 이어 ‘띠어리’가 13억8,000만으로 상위권에 랭크됐고 ‘솔리드옴므’ 12억4,000만원, ‘시리즈’ 11억 1,000만의 매출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방에서도 중위권을 마크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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