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스타급 디자이너와 손 잡았다

2015-01-15 00:00 조회수 아이콘 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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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주얼, 스타급 디자이너와 손 잡았다

 
여성복 브랜드에 이어 캐주얼 브랜드들도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추진,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최근 젊은 10~20대 고객들이 편집숍 등을 통해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에 익숙해지고 있어 캐주얼 브랜드들이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
 
플래시드웨이드코리아는 오는 2월 ‘플랙’과 디자이너 계한희와 콜라보한 의류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계한희 디자이너는 2011년 2월 런던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하고 자신의 브랜드 ‘KYE’를 전개하고 있다. 하이 스트리트 캐주얼을 지향하는 ‘KYE’는 과감한 디자인과 유니크한 프린트물이 특징으로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는 ‘플랙’이 데님 라인이 강한 만큼 계한희씨와 콜라보한 ‘플랙’ 여성, 남성 라인을 통해 의류 라인의 이미지를 어필할 계획이다.
 
세정과미래는 ‘NII’와 스타 디자이너로 부상한 고태용씨와 손을 잡았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자신의 컬렉션은 물론 유명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세정과미래는 고태용 디자이너의 강아지 캐릭터를 ‘NII’에 접목시켜 색다른 이미지로 표현하고 맨투맨 티셔츠, 티셔츠 등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화려한 컬러감과 귀여운 캐릭터가 포인트. 이번 시즌 특화 라인으로 판매할 계획으로 별도 동영상 홍보 및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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