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즈미스’ ‘아이잗바바’ 커리어 시장 주도
‘쉬즈미스’, ‘아이잗바바’, ‘엠씨’가 여성 커리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본지가 지난해 주요 20개 백화점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쉬즈미스’가 14개점에서 131억5,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엠씨’ 14개점 99억6,200만원, ‘아이잗바바’ 11개점 96억5,400만원의 매출로 상위권에 랭크됐다.
월평균 매출로는 ‘아이잗바바’가 8,778만원으로 1위를 마크했고 ‘쉬즈미스’ 7,831만원, ‘엠씨’ 가 7,114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점표별로 보면 롯데 본점에서는 ‘쉬즈미스’가 1~12월 누계 매출 32억1,2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 신장해 1위에 등극했다. ‘아이잗바바’는 전년에 비해 소폭 신장했지만 29억100만원의 매출로 ‘쉬즈미스’에 2위를 차지했다.
롯데 잠실점에서는 전체적으로 작년과 비슷했으며 1위 ‘아이잗바바’와 2위 ‘후라밍고’가 소폭 역신장했고 ‘쉬즈미스’도 -2%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엠씨’는 매출이 소폭 상승했다.
현대 천호점에서는 ‘후라밍고’, ‘쉬즈미스’, ‘안지크’가 각각 1, 2, 3위를 고수했고 ‘크레송’과 ‘엠씨’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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