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스텔라’ 인기.. 패션업계 강타

2015-01-16 00:00 조회수 아이콘 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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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터스텔라’ 인기.. 패션업계 강타

 
영화 ‘인터스텔라’의 인기가 패션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해 영화 ‘인터스텔라’가 1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얻었는데 패션업계에서도 우주를 모티브로 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우주여행의 신비로움이나 빛, 별 등의 모티브를 활용한 패션 아이템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봄시즌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스트리트 캐주얼 ‘스테레오 바이널스’가 이번 겨울 ‘디즈니’와 두 번째 콜래보레이션 라인으로 출시한 컨셉은 ‘The Space Adventure’로 우주 여행을 떠난 미키와 도날드 캐릭터를 활용했다. 우주 비행사가 된 미키, 도날드 캐릭터를 활용해 비행 점퍼, 맨투맨, 티셔츠, 백팩, 스냅백 등을 기획,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 캐리어 브랜드 ‘럭키플래닛’에서는 이번 시즌 신제품으로 ‘Journey to the Galaxy’ 그래픽을 활용한 캐리어 시리즈를 개발했다. 우주 공간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여행 캐리어 외에 클러치, 파우치 등 여행소품을 함께 개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겨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루크로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우주의 화려한 반짝임과 별들이 교차하는 순간의 찰나를 담은 디자인으로 빛을 의미하는 LUCE(루체)와 빛이 크로스할 때의 모습을 의미하는 CROCE(크로체)에서 영감을 받아 반짝이는 별빛을 표현했다.
 
‘포니’는 2015년 춘하시즌 신제품으로 우주를 모티브로 한 마제스틱을 출시했다.
 
‘포니’ 마제스틱은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클래식 러닝화로 이번 시즌에는 기능을 더한 바닥창에 내부 착용감까지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포니 러닝 테크놀러지를 적용해 쿠셔닝을 극대화하고 발바닥이 닿는 부분에 크기가 다른 에어홀을 넣어 쾌적함을 개선했다.
 
디자이너 유혜진은 2015년 춘하 시즌 ‘쿠만’의 컨셉으로 퓨처리스틱 포크로어를 테마로 정하고 신비로운 기하학적인 형태를 가진 육각형이 지닌 균형감과 비례의 조형성을 어필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구조적인 형태와 함께 우주 느낌의 시그니처 오브제를 폴리에스터, 오간자, 면, 자카드 등의 소재를 사용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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