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빌리지, 5월 마스터 플랜 확정
7,000억원이 투입되는 K패션빌리지 조성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8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K-디자인빌리지 조성을 포함한 경기 북부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5월까지 K패션디자인 빌리지 마스터플랜을 최종 확정짓고 2017년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설계 용역은 경기개발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한 상태며 빌리지 조성 대상지는 양포동 외에 의정부시와 파주시도 거론됐다.
이날 남 지사는 이날 민간기업 활용방안과 디자이너연합회와의 협력방안, 조성방법과 지역별 특징 등을 종합해 별도 토론회를 갖자고 제안했다.
한편 K-패션디자인빌리지는 경기섬유의 우수한 기술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디자인 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으며 양주 포천 동두천을 국제 섬유패션디자인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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