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앙 라크르와 라 후드트와 콜래보레이션 |
| ‘색채의 마술사’ 크리스티앙 라크르와가 프랑스의 대표적인 카탈로그 업체 라 후드트(La Redoute)와 손잡고 7월 중순 의류, 핸드백과 홈 제품을 출시한다. 35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크리스티앙 라크르와 라인은 15유로 짜리(1만8,500원) 열쇠고리부터 150유로~250유로(18만5,000원~30만원)대의 원피스 및 의류제품, 90~180유로(11만원~22만원)대의 핸드백, 985유로 짜리(120만원) 소파와 오토만 세트 등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특히 홈제품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했다. 홈 제품에는 타월, 침대카바, 테이블보, 체어, 러그, 조명 등이 포함됐다. 라 후드트는 구치그룹의 모기업인 PPR 그룹이 운영하는 카탈로그 업체로 전세계 22개국에 3천만부의 카탈로그를 운송하고 있다. 1969년부터는 유명 디자이너와 콜래보레이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게스트 디자이너로 활약한 디자이너 중에는 에마누엘 칸, 장 폴 고티에, 칼 라거펠트, 이세이 미야케, 빅토르 앤 롤프, 아제딘 알라이아, 소니아 리키엘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포함돼 있다. 크리스티앙 라크르와는 대표적인 프랑스 디자이너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호텔, 떼제베 인테리어, 에어프랑스 항공사 유니폼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의 경계를 허무는 활발한 퓨전활동을 보이는 디자이너이기도. 2005년 LVMH사에서 Falic 그룹에 매각된 후 「푸치」의 수석 디자이너직을 사임하고 자신의 시그니처 브랜드 「크리스티앙 라크르와」에만 전념하고 있다. 라 후드트의 이번 프로젝트는 9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며 인터넷 사이트 www.christianlacroixpourlaredoute.com를 오픈해 판매할 계획이다. 패션비즈(2007.7.23/http://www.fashion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