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골프브랜드 본격 전개에 나서
데상트골프·까스텔바쟉·벤제프
올 봄 골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신규브랜드가 본격 전개에 나섰다.
업계에 의하면 ‘데상트골프’ ‘까스텔바쟉’ ‘벤제프’가 각각 1호점 오픈 계획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데상트코리아는 다음달 ‘데상트골프’를 한·일 동시 런칭한다. 이 브랜드는 최고의 퀄리티와 테크놀로지를 갖춘 프리미엄 어슬레틱 골프웨어로 시장에 나선다.
2월 중순 신사동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60개 매장을 개설한다. 백화점과 가두점이 50:50 비중이다. 일본에는 60개 이상의 편집숍에 입점할 계획이며 향후 아시아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 진출할 계획이다.
프로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PGA Tour의 배상문, 김민휘 LPGA Tour의 허미정, 이민지 그리고 2014 KPGA Tour 대상과 상금왕을 동시에 석권한 김승혁과 루키 이경환 등을 후원한다.
패션그룹형지는 오는 3월 1일 ‘까스텔바쟉’의 30개 가두점을 전국에 동시 오픈한다. ‘까스텔바쟉’만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을 디자인 요소로 유니크하게 재해석,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골프웨어로 시장 내 안착한다는 목표다. 신규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 골프존과 제휴를 맺고 까스텔바쟉CC를 만들어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한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올해 70개점에서 3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며 향후 남여의류, 키즈, 잡화 등 라인익스텐션을 꾀해 외형을 확대할 계획이다.
리노스포츠는 중장년층을 겨냥한 골프&스포츠웨어 ‘벤제프(Benjefe)’를 런칭, 자사 ‘플레이보이골프’ 매장에 복합 전개한다.
지난해 말 문정점과 강남점을 새로운 SI로 리뉴얼 오픈했으며 130여개점도 ‘벤제프’를 순차적으로 구성한다. 올해는 20개 신규점을 오픈, 테스트를 벌인 후 반응여부에 따라 단독 전개할 계획이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벤제프’ 전속모델로 배우 김희애 씨를 기용하고 이지연, 이심비 프로 후원에도 나선다.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3월 5일부터 9일까지는 괌 레오팔레스리조트에서 ‘정준호와 함께하는 VIP초청 괌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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