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오픈형 편집 MD가 대세

2015-01-21 00:00 조회수 아이콘 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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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계, 오픈형 편집 MD가 대세

 
주요 백화점들이 오픈형 매장을 올해 MD의 주요 방향으로 설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개점하는 현대 판교몰이 기존 박스 형태의 매장이 아닌 브랜드별 경계가 없는 오픈형 매장으로 구성, 거대한 편집숍과 같은 새로운 개념의 MD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층별로 타깃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구축한다.
 
또 상반기 MD 개편을 앞둔 롯데 본점은 아일랜드 매장을 중심으로 오픈형 매장을 적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오픈형 MD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오픈형 편집 매장 형태로 리뉴얼한 갤러리아 웨스트관에 이어 올해 주요 백화점에서 이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갤러리아 웨스트관이 리뉴얼 이후 매출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타깃 설정 등 보완할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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