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턴 기업 증대 및 해외 판로 개척
부산신발센터, 글로벌 사업팀 신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센터장 이순종)가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센터측은 효율적인 지원과 신발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해외 세일즈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글로벌사업팀을 신설했다. 글로벌사업팀은 해외 전시회 참가, 바이어 초청, 글로벌 마케팅사업, 부산국제신발전시회 등의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이로써 4개 팀에서 5개 팀으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종전 첨단기능개발팀을 개발지원팀으로 명칭을 조정했다. 인력 양성 및 신발 정보화 사업을 위한 사업지원팀, 신발 생체역학성능평가와 기술개발을 위한 성능평가팀, 디자인, 시제품개발지원을 위한 개발지원팀, 센터의 자금 관리를 위한 운영지원팀, 신설팀인 글로벌사업팀으로 꾸려졌다.
센터는 올해 신발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도 발표했다.
국내 신발 생산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과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유력 해외 OEM 기업의 한국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롯데그룹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중소 강소신발 업체의 판로개척에도 힘쓸 계획이다.
IT, 의료 헬스케어 산업과 신발이 융합된 소위 ‘풋 케어’ 산업을 육성하며, 기업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 노력도 동반된다. 이와 함께 디자인 지원 강화를 위한 신발과 문화 예술의 협업을 시도하고, 디자인 경진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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