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일위크' 열기 후끈!
![]()
소비자와 바이어가 함께 해 소통하는 전시가 시작됐다! 어제(1월 22일)부터 시작돼 25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스타일위크(이하 코스윅)가 바로 그 주인공. 이 전시는 'Whatever, It's my Style'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B2B와 B2C를 결합한 이 전시는 신진?인디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패션 아카데미가 참가해 눈길을 끈다.
일반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전시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로 재미를 더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디자이너부터 「카이」의 계한희 디자이너, 뷰티 아티스트 박태윤, 요식업계 대가 홍석천 등 다양한 스타일 아이콘이 모여 각자의 능력을 선보이는 스타일 클래스, 뷰티 클래스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전시장 한 쪽에서는 최근 오픈한 홍석천의 ’마이스윗‘ 디저트 카페도 만나볼 수 있다.
특설무대에서 런웨이가 매일 진행된다. 국악인 송소희의 한복으로 유명한 박지현 한복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신발 브랜드 「스베누」 베트남 하이앤드 브랜드 「푸엉마이」 패션아카데미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무대 등 다양한 런웨이가 꾸며진다.
또한 전시장 한쪽에는 스케이트 퍼포먼스 존을 구성하여 대중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레드불의 공식 후원 선수이며 2014년 반스 고 스케이트보딩 데이 스테어즈 핸드레일 베스트 트릭 1위를 한 스케이트보드선수 제이슨(Jason) 초이(Choi)가 매일 2타임 스케이트보드 데몬 쇼를 진행하며 일반 대중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코스윅 사무국은 “K-Style의 중심지인 강남에서 진행되는 코리아스타일위크를 2015년을 이끌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패션 및 스타일, 아트를 묶어 하나의 문화산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는 행사로 만들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해외 출장을 통해 쌓아온 해외 바이어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기반이 되는 전시로 나아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참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스타일위크 사무국(070-4354-8805/06)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www.styleweek.org)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