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공제액 줄어 값싼 의류 구매로 전환

2015-01-23 00:00 조회수 아이콘 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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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공제액 줄어 값싼 의류 구매로 전환

 
세법 개정으로 인해 환급액이 줄어들면서 패션 소비 행태도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은 최근 2014년 소득공제 자료 이용이 시작된 15일부터 20일까지 의류 카테고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때 아닌 간절기 의류의 판매량이 전주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말정산 환급액을 기대하고 고가의 겨울 패딩, 다운점퍼 등을 쇼핑했던 회원들이 환급액이 줄어들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간절기 아이템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고가의 겨울 의류 구매 취소율이 전주 대비 31%나 늘어났고 대신 실속 있는 1만원 대 상품의 매출은 전주 대비 60% 증가했다.
 
연말정산 기간에 단가가 높은 겨울 의류 판매가 활발했지만 올해는 세금폭탄이 예상되면서 소비심리에도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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