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너웨어 추동 트렌드는 ‘미니멀리즘’

2007-07-24 09:39 조회수 아이콘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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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너웨어 추동 트렌드는 ‘미니멀리즘’


올 추동 시즌 인너웨어 트렌드는 미니멀한 감성이 지배할 전망이다.

감성 내의 브랜드가 전반적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그동안 강세를 보여왔던 강한 프린트와 컬러, 화려한 레이스 등이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조된 미니멀한 스타일로 변하고 있다.

화려한 프린트와 컬러가 중심을 이뤄왔던 ‘예스’, ‘에블린’ 등 일부 브랜드도 미니멀 라인을 출시, 마켓 테스트에 들어갔다.

좋은사람들의 ‘보디가드’는 미니멀한 느낌에 광택감을 강조했다.

미니멀하면서도 쉬크한 느낌을 강조해 세련된 맛이 강하다.

소재는 망사나 레이스에 광택이 나는 은사를 가미해 메탈 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컬러는 블랙 앤 화이트가 중심을 이루고 있지만 와인, 골드, 실버, 퍼플 컬러가 주로 등장한다.

화려한 프린트류가 강한 ‘예스’도 추동 시즌 베이직한 솔리드 컬러 제품을 20%대로 늘려 변신을 시도한다.

리더스피제이의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섹시 앤 모던 컨셉에 맞춰 블랙 앤 화이트의 컬러 하모니가 돋보이는 상품과 엘레강스 앤 페미닌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였다.

트라이브랜즈의 ‘앤스타일’은 모던과 미니멀리즘을 중심으로 한 제품을 출시한다.

춘하 시즌에는 화려한 컬러와 디테일이 강했다면 추동에는 보다 정돈되고 깔끔한 디자인에 차분한 컬러가 중심을 이룬다.

이랜드월드은 ‘에블린’은 섹시 로맨틱 컨셉을 유지하면서 추동 시즌 새롭게 미니멀 라인을 가미한다.

컨셉을 5가지로 구분한 가운데 ‘컴포터블’ 라인을 새롭게 구성, 미니멀한 스타일을 처음 시도한다.

이 라인은 레드, 골드, 바이올렛 등이 중심 컬러를 이룬다.

좋은사람들 ‘보디가드’ 디자인팀의 신선주 부장은 “추동 시즌에는 전반적으로 정리된 듯한 느낌의 미니멀리즘이 강세를 보이고 화려한 프린트와 컬러가 다소 수그러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7.2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