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온라인 성공 포인트 3가지는?

2015-01-27 00:00 조회수 아이콘 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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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온라인 성공 포인트 3가지는?

 
“상품 상세 콘텐츠, 빠른 배송, 고객 관리 등 중국 온라인 쇼핑몰 내 엄격한 기준을 지키지 못한다면 중국 시장에 진출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8년째 중국 온라인몰에 상품을 전개해 온 송종선 에이컴메이트(대표 강철용) 부사장의 말이다. 에이컴메이트는 티몰(Tmall) 징둥닷컴(京東商城ㆍJD닷컴) 수닝(蘇寧) 등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 국내 패션 브랜드 상품 전개를 대행하는 전문기업이다.
 
송 부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중 전자상거래 컨퍼런스(2015 KECCO)'에서 중국 내 온라인 환경과 성공 노하우를 전달했다. 송 부사장은 "티몰, 징둥닷컴, 수닝등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는 8억개 이상의 상품이 경쟁 중이다. 이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상품에 대한 구체적 설명(De\scription) ▲고객서비스(Service) ▲배송 속도(Receive)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온라인 쇼핑몰은 각 채널별로 상표권, 카테고리별 상품 페이지 규정, 품절, 배송 운송장 등에 엄격한 규정을 가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각 항목에 대한 점수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이러한 요소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에이컴메이트는 B2B2C 플랫폼형쇼핑몰 ’더제이미닷컴(www.thejamy.com)’과 구매대행사이트 ‘고포유(www.gou4u.com)’ 등 중국 내 한국 상품의 최대 온라인 유통 채널을 보유한 전자상거래 전문 기업이다. 중국 내 직접 판매를 희망하는 한국 기업에 전자상거래 원스톱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한중 전자상거래 컨퍼런스'는 중앙일보, 한국무역협회, 한중마케팅 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의 후원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기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에이컴메이트는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 노하우를 묻는 참가자들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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