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점, 이색 편집숍 쇼핑 명소로 발돋움

2015-01-27 00:00 조회수 아이콘 4085

바로가기

 가두점, 이색 편집숍 쇼핑 명소로 발돋움

 

 
이색적인 컨셉의 편집숍이 특정 가두 상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보니스팍스’, ‘플라이투유’, ‘비샵’, ‘비슬로우’, ‘믹숍’ 등의 편집숍은 명확한 브랜드 컨셉과 알찬 상품 구성으로 매니아층을 구축,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다.
 
코치인터내셔날(대표 박원희)에서 전개 중인 편집숍 ‘보니스팍스’는 분당 지역의 젊은 주부들에게 인기다. ‘보니스팍스’는 20대후반~30대 마인드 타깃의 여성층을 타깃으로 유니크한 컨셉의 국내 디자이너 및 해외 유명 브랜드와 함께 자체제작인 PB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 빈티지와 인더스트리얼 컨셉의 매장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현재 ‘보니스팍스’는 판교 월드마크점, 백현점, 서래마을점, 김포공항아울렛점 등을 전개되고 있다. 일부점에서는 카페를 함께 구성, 담소를 나누는 고객이 많다. 고객층은 인근 지역에 거주민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편집숍 ‘플라이투유(www.flytoyou.co.kr)’는 젊은 층 사이에서 대구 지역의 쇼핑 명소로 꼽힌다.
 
이곳은 ‘노앙’, ‘디스이즈네버댓’, ‘분더캄머’, ‘마소영’, ‘꽁비에’, ‘앤더슨벨’, ‘토니웩’ 등 국내 신진 디자이너부터 ‘스투시’, ‘칩먼데이’ 등 해외 브랜드를 포함 70여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외 디자이너 및 인디 브랜드들은 스트리트 컨셉의 5~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구축했으며 특히 스웨트 셔츠, 면티셔츠 등 베이직한 아이템의 판매율이 높은 편이다.
 
플라이투유(대표 서인교)는 대구에서 높은 인기에 힘입어 울산 지역에 2개 매장을 추가, 총 5개 유통망과 자사 온라인 스토어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플라이투유의 오프라인 매장 중 대구 동성로점은 총 3개층으로 이뤄져 있는 대형 매장으로 빈티지 컨셉의 철제, 목재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대구에 ‘플라이투유’가 있다면 부산에는 '비샵'이 있다.
 
‘비샵(www.bshopkorea.com)’은 유명 해외 브랜드를 위주로 한 편집숍으로 주요 브랜드로는 ‘꼼데가르송’, ‘겐조’, ‘캐나다구스’, ‘노비스’, ‘세인트제임스’, ‘나이키’, ‘오니츠카타이거’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비숍’은 슈즈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특징으로 최근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니커즈 ‘P448’을 국내에 첫 선보이기도 했다.
 
위드코리아(대표 김대환)은 ‘비샵’의 온라인 스토어 및 부산대 본점과 해운대에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진주점을 신규 오픈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