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S 트렌드로 데님오나?
2015 S/S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은 물론 진캐주얼 브랜드들 역시 데님을 활용해 새로운 룩을 선보였다. 데님 재킷은 물론 트렌치 코트부터 와이드 데님 팬츠까지 시종일관 스키니를 선보이던 것과 다른 새로운 시도다. 또한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와 「겐조(Kenzo)」 국내 디자이너인 스티브제이&요니피(정혁서&배승연)의 「SJYP」는 10년 전에 유행했던 웨스턴 풍의 롱 데님 스커트를 새롭게 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70년대 무드가 가미된 패치워크 데님도 런웨이를 누볐다. 「버버리프로섬(BURBERRY PRORSUM)」 에서는 가죽과 레이스로 장식한 패치워크 형식의 데님 트렌치코트를 선보였고, 「돌체앤가바나(Dolce&Gabanna)」는 화려한 주얼리 장식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를 공개했다.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는 컬러가 다른 데님을 패치워크 형식으로 꾸민 재킷과 쇼트팬츠를 「안나수이(Anna Sui)」는 빈티지한 패치워크 아이템을 데님에 장식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라이프 스타일 컨템포러리 브랜드 「트루릴리전(True Religion)」도 아메리칸 빈티지를 느낄 수 있는 패치워크 데님 재킷을 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내놓았다. 이와 함께 같은 기법의 데님 팬츠도 선보였다. 국내 디스트리뷰터를 담당하고 있는 서경닷컴의 지윤숙 과장은 “패치워크 재킷과 더불어 이번 시즌 주요 키워드인 70년대 무드 혹은 복고풍 아이템과 잘 어울릴 만한 봄버 재킷이나 체형에 상관없이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테이퍼드 실루엣(Tapered silhouette)의 ‘누 보이(Nu boy)’ 라인 등 새로운 디자인을 대거 선보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이상철)의 「리바이스」도 새로운 501시리즈 501CT®(Customized&Tapperd)를 출시한다. 오리진의 클래식함에 현대적 감성과 기술을 더한 새로운 501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 위) 스타일닷컴, 아래)「트루릴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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