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e-비즈니스로 유통 확대

2015-01-27 00:00 조회수 아이콘 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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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웨어, e-비즈니스로 유통 확대





젊은층 겨냥 … 저렴한 전용 상품도 개발
골프웨어 업체가 최근 온라인 유통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하는 복종의 특성상, 오프라인 매출이 상대적으로 컸던 골프웨어 시장이 최근 젊은층 골프 인구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브랜드가 이번 시즌부터 온라인 전용 상품 기획에 나서고 있다.

LF의 ‘닥스골프’는 최근 다변화하는 유통채널에 따라 고객 성향을 분석, 온라인 구매 고객의 니즈에 맞춘 상품을 별도 기획, 이번 시즌 15% 정도 비중으로 가져간다.

온라인 상품은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수수료, 임대료 등 고정비가 발생하지 않는 만큼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헤지스골프’는 온라인 전용 상품을 개발해 10%의 비중으로 전개한다. 가격대는 10~20% 정도 하향 조정해 출시한다. ‘LF몰’을 비롯해 지난달 15일에 오픈한 ‘헤지스 닷컴’을 통해 전개한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의 트래픽 수를 늘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 중이다.

휠라코리아의 ‘휠라골프’는 백화점의 온라인 몰 매출이 점점 상승함에 따라 신발, 장갑 등 용품 위주로 온라인 전용 상품을 내놓는다. 제품은 중심 가격대보다 30% 가량 낮춰 5% 미만의 소량으로 테스트를 벌인 후, 점차 품목을 넓혀갈 계획이다.
온라인 유통의 중심 채널이 모바일로 확대됨에 따라 모바일 커머스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LF는 이미 자사 온라인 쇼핑몰 ‘LF몰’의 PC 버전과 동일한 제품 구매와 고객 관리 영역까지 모바일을 통해 구현하고 있다.

데상트코리아는 지난해 말 모바일 쇼핑몰을 오픈해 자사 브랜드의 신상품을 가장 빨리 소개하며, 일부 인기 상품은 단독으로 판매한다. 모바일 쇼핑몰에는 데상트·르꼬끄 골프·먼싱웨어 등을 비롯해 다음 달 런칭하는 ‘데상트 골프’도 추가 전개한다. 

이 회사는 모바일 쇼핑몰에서만 구현되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고객이 더욱 스마트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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